2025년 12월 6일 김장하기

안심마을 농장에서 김장을 했습니다.

그 전날에 공유주방에서 김장준비를 했습니다.

무를 잘라서 볼에다가 무를 자른 것을 담기도 하고, 어묵비닐봉지를 뜯기도 하고, 쟁반에다가 담긴 어묵꼬지를 꽂아서 비닐을 씌우고 나서 꽂은것을 하나씩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파프리카, 가지, 오이, 호박,파을 씼고나서 소세지도 잘랐습니다.

도마랑 칼을 가지고 와서 파프리카도 자르고, 오이도 자르고, 파, 새송이버섯도 자르고 나서 소세지, 가지도 자른것을 쇠꼬지에 파프리카, 오이, 파, 소세지, 새송이버섯을 하나씩 꽂았습니다.

통에다가 비닐을 씌우고나서 꽂은것을 하나씩 넣었습니다.

어묵꼬지를 꽂아서 통에다가 비닐을 씌우고 나서 꽂은것을 하나씩 넣었습니다.

종이가방에다가 스티커를 하나씩 붙였습니다.

김치통에다가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서 박스에다가 김치통을 넣어놓고나서 테이프로 박스를 붙였습니다.

통에다가 절인배추를 양념을 묻혀서 배추를 만들었습니다.

통에다가 배추랑 무랑같이 넣어서 담았습니다.

날씨가 좋았습니다.

날이 덜 추웠습니다.

김장을 하면서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장을 보면서 김치가 맛이 들어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