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3일~24일 

경남산청 워크샵에 가기전에 각자 점심을 먹고 경남 산청에 있는 성심인애원에 모여서 회의도 하고, 쉬기도 하였습니다.

경남 산청에 있는 성심인애원에 모여서 회의하면서 PPT로 보여주면서 진행순서랑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콜택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사자들이 얼마나 불편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대회에 주제를 준비위원들로 손을 들어서 대주제를 정하였습니다.

'우리 스스로 목소리를 내자'라는 대주제를 정하였고, 슬로건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11월 21일~11월 22일에 하는 전국발달장애인연대 대회에 필요한 참가비는 아직 정하지 않았고, 식사 뷔페에 대한 업체랑 메뉴가 어떤게 나왔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카페 나루터에서 피자랑 치킨이랑 샐러드가 나와서 맥주랑 과자를 먹으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고, 각자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각자 쉬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였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에는 각자 씻고나서 모여서 밥을 먹고나서 성심인애원에 있는 회의실에 모여서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영상을 보면서 강릉에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자립해서 살고있고, 일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한의원이 어떤곳인지 알려주시기도 하고, 납골당에 묘가 묻혀있다는것을 직접 보여시기도 하고, 배의 표지판을 보여주시면서 단체사진도 찍자고 이야기를 하셔서 배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대성당에 들어가서 스테인글라스를 사디롤 직접 붙였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둘레길도 걸어보기도 하고, 건물 구경도 시켜주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카페 나루터에 테라스에 앉아서 음료도 마시면서 각자 소감발표를 나누었습니다.

수사님께서 카페 나루터가 6월 6일에 오픈하면서 6월6일~7일에 축제한다고 얘기를 해주시면서 가수 유리상자도 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각자 음료수 먹은 것을 치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