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5일 장애인의날 주간 행사 탑락 볼링장

탑락볼링장에서 당사자들이 볼링신청을 많이 하였습니다.

신청하지 못한 당사자들이 있었습니다.

볼링장에서 개막식을 하면서 마이크 대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볼링장에 들어와서 접수도 하고, 김밥이랑 떡이랑 물을 받아가서 의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신발장에서 신발을 갈아 신고 볼링장에 들어가서 볼링도 치고 다른 선수도 치면서 응원도 했습니다.

볼링장에는 안심마을 당사자들이랑 아이들 부모님도 있었고, 의자에 앉아서 볼링치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많이 모이기도 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다른 당사자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안심마을 혐동조합 기관도 있었고, 한사랑 마실, 주간보호센터 지원자도 당사자들을 응원하였습니다.

당사자는 혼자 못오는 당사자도 있었고,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당사자는 혼자 와서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주민들이 함께 어우려지는 볼링대회가 되었습니다.

푸짐한 상품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