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28일 필라테스 몸튼튼 마음튼튼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각자 저녁을 먹고 센터에 모여서 필라테스 몸튼튼 마음튼튼하려고 모였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팔을 쭉 펴서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목을 잡아서 풀기도 하고, 손으로 목을 풀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팔을 쭉 펴서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다리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놓기도 하고, 손과 다리를 반대방향으로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다리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풀기도 하고, 저쪽에서 이쪽으로 풀기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누워서 기지개도 폈습니다.

요가매트에 엎드려서 다리를 이쪽다리 저쪽다리를 펴기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누운상태에서 손목을 집고나서 엉덩이를 들기도 하였습니다.

요가매트를 치우고 나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뛰기도 하였습니다.

공을 잡고 벽을 쳤습니다.

2층 주활에 내려가서 도화지에 토끼모양을 색연필로 색칠을 하였습니다.

색칠을 다 하고나서 가위로 토끼모양을 잘랐습니다.

토끼모양을 다 접었습니다.

다 접고나서 복도에 나와서 어떻게 날리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해주고나서 한사람씩 토끼모양의 비행기를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