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8월21일 필라테스 몸튼튼 마음튼튼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도 있었습니다.

필라테스 몸튼튼 마음튼튼 하려고 각자 저녁먹고 센터에 모였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목을 왼쪽이랑 오른쪽을 돌려서 풀기도 했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엎드려서 손목짚어서 손이랑 발도 바꿔서 스트레칭도 했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엎드려서 슈퍼맨도 하고, 뒤로 뺐다가 앞으로 했다가 했습니다.

요가매트를 펼쳐놓고 누워서 다리를 왼쪽에 놓고 목을 오른쪽에다 두기도 하고, 다리를 오른쪽에 놓고 목을 왼쪽에다가 두기도 했습니다.

요가매트에 앉아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에 놓고 손도 같이 풀기도 하고, 왼쪽 다리를 오른쪽에 놓고 손도 같이 풀었습니다.

요가매트를 일어나서 발꿈치 들고 폴짝폴짝 뛰었습니다.

요가매트에 일어나서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를 들고 손도 같이 쳤습니다.

요가매트를 접고 나서 이쪽에서 저쪽까지 복도를 13바퀴를 뛰었습니다.

숨이 찼습니다.

사다리 모양이 된 것을 들어가서 뛰기도 하고, 폴짝 폴짝 뛰기도 하고, 두발로 뛰었습니다.

2층 주활에 내려가서 도화지 모양에다가 세제가 들어있는 빨대를 불어서 도화지에 빨대로 그림을 그리도 하였습니다.

거품을 빨대나 스틱모양으로 된 것을 거품을 거둬서 도화지에 가져왔습니다.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