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8월19일 마을의 맛 한끼식사하기

일을 마치고 온 당사자도 있었고, 집에서 온 당사자이랑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재료 손질을 하였습니다.

감자껍질을 직접 깎기도 하고, 감자를 직접 잘랐습니다.

식탁에서 도마와 칼을 가지고 와서 감자를 잘라서 감자채를 담기위해서 웍에다가 감자채를 담았습니다.

식탁에서 휴대용버너랑 후라이팬이랑 식용유를 가지고 와서 감자채랑 햄이랑 같이 섞어서 햄감자볶음을 해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부추를 가위가지고 잘라서 큰통에다가 부추랑 양념을 섞어서 부추겉절이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단호박샐러드는 단호박을 잘라서 스텐통에다가 단호박을 섞어서 크랜베리랑 마요네즈랑 겨자소스를 섞어서 버무려서 스텐통에다가 담았습니다.

양파겉절이는 겨자소스를 만들어서 양파겉절이를 만들어서 각자 접시에 담았습니다.

접시에 밥을 담고 나서 단호박샐러드랑 양파겉절이랑 부추겉절이를 담고, 종지에 고기 찍을 소스를 가져왔습니다.

식탁에서 휴대용버랑 후라이팬에다가 삼겹살을 굽고나서 버섯이랑 마늘을 굽고나서 그다음에 목살이랑 버섯이랑 마늘을 같이 구워서 접시에 목살을 잘라서 굽고나서 접시에 담았습니다.

상추에다가 쌈싸먹을 쌈장이 있었습니다.

고기랑 버섯이랑 마늘을 같이 먹기도 하고, 밥이랑 된장찌개랑 같이 먹었습니다.

다먹고나서 치웠습니다.

치우고나서 설거지도 하였습니다.

설거지 하고나서 접시들은 행주로 닦아서 정리도 하였습니다.